혼자 이렇게 맘편히 있으면 어쩌라고...
눈앞에 닥친 급한 일들 좀 처리하고 모처럼 경상도 방문이나 해야겠습니다. 만일 만나게 되면 꼭 좀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. 지금 고향생활이 정말 맘 편한거냐고.
장군차도 한잔 주지 않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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