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aturday, April 19, 2008

2008 연가

한국가요를 그다지 많이 듣지 않아 아는 노래가 적지
만 그래도 그럭저럭 귀에 익은 노래가 꽤 많습니다. 컴
필레이션 음반이다 보니 최근 몇년간 유행했던 노래들
이 많을텐데 뭔가 일에 집중할때 듣기에도 좋습니다.
(어차피 모르는 노래가 태반이라 몰입을 방해하지 않
습니다.)

씨야라는 그룹의 노래를 처음으로, 제대로 들었는데,
나잇대에 어울리지 않는 성숙한 음색이 괜찮습니다.
(유튜브에서 찾아보니 요즘은 귀엽게 나가는 컨셉인
가 본데... 귀엽네요. ㅡ.,ㅡ)



하지만 저 앨범커버는... 일하다 역겨워서 몇번이나 흡
연 욕구를 느끼게 되므로
가려둡니다.

1 comment:

Anonymous said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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